안녕하세요^^
토끼돌돌고래에요~~~
장마철이 오기 전에~~
슬슬 제습기를 준비를 해놔야겠지요??^^
오늘은~~
소형 제습기 보여드릴건데요~~~
대체로 이런 소형 제습기는~~
열전소자를 이용해야해요~~
이거에요~~~
일단~~~
이 제습기 원리에 대해서~~
알려드릴건데요~~~
이런걸 사야할지 말아야할지는~~~^^
본인이 선택하시면 되어요~~
그럼 일단 분해를 해볼께요
이렇게 생겼네요~~^^
일단 팬이 보이네요~~^^
저 팬은 뭘까??
궁금하시죠??
일단 열전소자가 뭔지 부터 알고 넘어갈게요
사진에 보시면~~
하얀색 사각형에
빨간색, 까만색 케이블이 연결이 되어 있죠??
저게 열전소자 인데요~~
열전소자가 뭐냐고 하면
빨간 케이블에 +
까만 케이블에 -
전원을 연결해 주면~~~
열전소자의 한쪽면은 차갑고
한쪽면은 뜨거워요~~
근데 그 온도차가 일정해요~~~
그리고
뜨거운 면이 계속 뜨거워 지니까
차가운 면의 온도도 일정한 온도차를 두고 온도가 올라요~~
제가 대충 그려보았는데요~~
이런식으로 한쪽은 차가워 지고 한쪽은 뜨거워요~~~
예를 들어서
30도 차라고 하면
처음에 전원을 주면
10도 ~ 40도 였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뜨거운 쪽을 냉각시켜 주지 않으면 온도가 계속 올라가요
20도 ~ 50도
이런식으로 차이는 30도 일정하고
둘다 온도가 오른다는거에요~~~
그럼 뜨거운 부분을 계속 냉각을 시켜서~~
20도가 되게 해주면~~~
차가운 부분은 온도차가 일정하니까~~~
영하 10도가 된다는거에요~~~
그래서 뜨거운 부분을 냉각시켜 주려고~~~
방열판을 부착을 하고
팬으로 냉각을 시켜 주어야 해요
자...
왼쪽에 방열판 있고
가운데도 방열판이 있고
가운데 방열판위에는 팬이 붙어 있죠??
왼쪽 방열판 쪽은 차가운쪽
가운데 방열판 쪽은 뜨거운쪽
뜨거운 부분을 팬으로 냉각하기~~~
이런식으로~~~
차가운 쪽은~~~
영하의 온다가 되어서~~~
주변 공기에 포함된 수분이 방열판에 맻히는거죠~~~
결로 현상인가요???
근데 중요한건~~~
이렇게 해서 하루종일 작동을 시키면~~~
장마철에~~~
종이컵 반컵 정도 모여요~~~
그리고 일반 시끄러운 제습기를 작동을 시키면~~~
거의 수리터의 물이 모인답니다~~~
결론은~~~
안좋다는거에요~~^^
선택은 본인의 몫~~^^
하튼~~^^
그렇답니다~~
그럼 오늘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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